컬쳐테라피

금호건설의 신입사원들이 입사를 해서 처음 서재환 사장님을 만날 때,
사장님께서 꼭 전달하는 말씀이 있으십니다. 바로 넬슨 만델라의 명언이죠.

여러분들, 코로나로 지친 요즘! 컬쳐 속 긍정의 메세지가 담긴 명장면 속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코로나19 사태가 터지고 벌써 두 번째 가을입니다. 1년 반이나 되는 시간을 사람들과 만나거나,
마음껏 여행하며 재충전할 기회도 없이 지내다 보내 마음이 지쳐버렸습니다.
제가 다시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긍정 에너지를 처방해주세요.

이찬솔의 Still Fighting It은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Ben Folds의 원곡을 리메이크 한 곡입니다. 아버지가 어린 아들에게 건네는 위로의 가사로, 삶은 투쟁의 연속이지만 언제나 뒤에서 묵묵히 응원할 테니 힘을 내라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늘 곁에서 힘이 되어주는 존재를 떠올리며 가사를
음미해보세요. 다시 일어날 용기가 생길 거예요!

[ Still Fighting It - 이찬솔 : 가사 전문]

Good morning, son, I am a bird

잘 잤니 아들아, 아빠는 한 마리 새란다

Wearing a brown polyester shirt

갈색 셔츠를 입은 새

You want a Coke, maybe some fries

콜라 사줄까? 감자튀김 먹을래?

The roast beef combo's only nine ninety-five

소고기 콤보는 9.95달러 밖에 안 하네

But it's okay, you don't have to pay

걱정하지 마, 넌 돈 낼 필요 없으니까,

I've got all the change

아빠한테 돈이 있단다

Everybody knows it hurts to grow up

다들 알고 있지, 어른이 되기 위해 아파야 한다는 걸

And everybody does, so weird to be back here

그래도 다들 잘 견뎌, 다시 여기로 돌아오니 기분이 묘하구나

Let me tell you what the years go on and

해줄 말이 있어, 세월이 흘러도

We're still fighting it, we're still fighting it

계속 힘겹다는 걸 계속 싸워야만 한다는 걸

Good morning, son, 20 years from now

잘 잤니 아들아, 20년쯤 지나서

Maybe we'll both sit down and have a few beers

너와 함께 앉아 맥주 한잔하게 되면

And I can tell you about today

오늘에 대해 말해 줄게

And how I picked you up and everything changed

너를 내 품에 안는 순간 모든 것이 변했다고

It was pain, sunny days and rain

힘들었다고, 맑은 날도 있었고 궂은 날도 있었지만

I knew you'd feel the same things

언젠가 너도 같은 감정을 느끼겠지

Everybody knows it sucks to grow up

다들 알고 있지, 어른이 된다는 건 고통이라는 걸

And everybody does, so weird to be back here

그래도 다들 잘 견뎌, 다시 여기로 돌아오니 기분이 묘하구나

Let me tell you what the years go on and

해줄 말이 있어, 세월이 흘러도

We're still fighting it, we're still fighting it

계속 힘들다는 걸, 계속 싸워야만 한다는 걸

You'll try and try

그렇게 계속 노력하다 보면

And one day you'll fly away

언젠가 내게서 멀리 날아가게 될 거야

Good morning, son

잘 잤니 아들아

Good morning, son

잘 잤니 아들아

Good morning, son

잘 잤니 아들아

Good morning, son

잘 잤니 아들아

Good morning, son (Good morning, son)

잘 잤니 아들아 (잘 잤니 아들아)

I am a bird (Good morning, son)

아빠는 한 마리 새란다 (잘 잤니 아들아)

Good morning son (Good morning, son)

잘 잤니 아들아 (잘 잤니 아들아)

(Good morning, son)

(잘 잤니 아들아)

It was pain, sunny days and rain

힘들었다고, 맑은 날도 있었고 궂은 날도 있었지만

I knew you'd feel the same things

언젠가 너도 같은 감정을 느끼겠지

Everybody knows it hurts to grow up

다들 알고 있지, 어른이 되기 위해 아파야 한다는 걸

And everybody does, so weird to be back here

그래도 다들 잘 견뎌, 다시 여기로 돌아오니 기분이 묘하구나

Let me tell you what the years go on and

해줄 말이 있어, 세월이 흘러도

We're still fighting it, we're still fighting it, oh

계속 힘들다는 걸, 계속 싸워야만 한다는 걸, 오

We're still fighting it, we're still fighting it

계속 힘들다는 걸, 계속 싸워야만 한다는 걸

And you're so much like me

And you're so much like me

I'm sorry

I'm sorry

“It’s not your fault.” ‘영화 속 명대사’를 꼽을 때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굿 윌 헌팅’의 명대사입니다. 불우한 가정 환경 탓에 세상에 마음을 열지 못한 채 비딱하게 살아가던 반항아 윌의 삶이 180도 변하는 순간이죠.

자신을 괴롭히던 과거의 기억들이 결코 스스로의 잘못으로 벌어진 일이 아님을 알아주는 심리상담사 숀의 한마디에 윌은 참았던 눈물을 터뜨리며 그간의 설움을 씻어내고 새로운 꿈을 꾸게 됩니다.

때로 우리는 스스로에게만 유독 엄격해지곤 하는데요, 무엇보다 소중한 나를 위해 오늘은 이 한마디를 전해보세요. ‘그만 하면 잘 했어. 네 잘못이 아니야.’

김금희의 저서 <경애의 마음>은 비슷한 아픔을 지닌 두 사람이 만나 그동안 돌보지 못했던 마음을 들여다보고 치유하는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인 경애와 상수는 서로를 위로와 연대, 그리고 사랑의 언어로 다시 일으키며 연인이 되어가죠.

경애가 상수의 마음 깊이 생긴 흉터를 어루만져주며 건넨 이 문장은, 연약해진 마음으로 겨우 살아내고 있는 현대인의 내면을 단단하게 채워줍니다. 우리는 타인과 시소를 타기 위해 스스로를 포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삶이란 그네를 타듯, 각자의 리듬에 맞게 발을 구르며 온전히 혼자 즐기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회생활을 하며 무심결에 자신을 깎아내리고 있지는 않았나요? 그렇다면 이 문장을 마음에 새겨 두고 언제든 꺼내 읽어 보세요!

코로나 19로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일상이 익숙해졌습니다. 배달 음식이 호황이라지만 집에서도 건강과 활력을 챙겨 코로나를 이겨내려면 맛있는 음식을 요리해서 먹는 것이 가장 좋지 않을까요?

그래서 이번 호에서는 금호건설 영화 동호회 ‘KH밌는 영화’ 회원들이 선정한 몸과 마음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힐링푸드 영화들에 대한 감상평을 소개합니다~!

양만희 대리
(법무팀)

최고의 실력과 그렇지 못한 성격. 누가 봐도 주인공인 셰프에게 인간의 심장이 생기는, 어른의 성장영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완벽한 음식을 만드는 사람은 비록 처음은 완벽하지 않았지만, 동료애와 사랑이 요리사마저 완벽하게 만드는, 완벽주의자를 위한 영화입니다.

이건희 대리
(외주팀)

완벽을 추구하기 위해선 미완이 필요하다. 역시 사람은 더불어 사는 존재라는 걸 느끼게 해준 영화였습니다. ㅎㅎ 요리와 주방을 보면서 눈도 즐거운 건 덤!

김동현 대리
(자금팀)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셰프 아래 모인 팀이 실패와 역경을 넘어 성장해 가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팀원들 뿐만 아니라 셰프 또한 첫 미슐랭 평가단의 등장에 너무나 긴장한 나머지 다른 요리사들에게 강압적인 모습을 보였고, 그 순간 예상치 못한 이유로 쓰라린 실패를 맛보았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 서로를 믿고 나아가 두번째 평가단의 등장에서는 정신적으로 성숙한 모습을 보여준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결말에는 그들이 미슐랭 쓰리스타를 쟁취해냈는지에 대한 내용은 나오지 않습니다만.. 그저 그들의 웃는 모습이 좋았고, 분명 이루어냈을 것이라 믿고 싶네요~!

정한울 대리
(토목견적팀)

조금은 쉬어 가도 돼...
마음의 헛헛함을 채우고 싶은 분들께 권하고 싶은 영화.
이 영화를 통해 조금이나마 위로 받으실 수 있을 것 같다!
단 명심할 점은 이 영화 보기전에 배를 든든하게 채우고 봐야할 것!!
안 그럼 배고픔을 견디지 못하고 야식을 주문하는 나를 발견할 수도...

이재엽 대리
(경영지원팀)

영화 속 소복거림이 너무 좋았다.
음식을 만드는 과정이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었고, 내용은 또 어찌나 현실적인지 공감할 수 있었다.
느린 속도라고 하지만 사람마다 저마다의 속도가 있는 법...
더군다나 영화촬영지는 어릴 적 주말마다 방문 했었던 할머니 할아버지가 계시는 동네이다 보니 "어! 저긴 어디다" 이런 식의 보통의 감상과 다른 재미도 찾을 수 있었던 힐링영화였다.

송철우
선임연구원
(기술연구소)

눈과 귀가 정화되고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여행에도 제약이 많은 현 상황에 정말 추천하고 싶은 영화입니다.
아직도 귀에 ASMR이 어른거리고 있습니다.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맛보고 싶다면 지금 바로 보세요!

심규혁 대리
(기전팀)

인간미 넘치고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일본영화 특유의 감성이 있지만 오글거리거나 유치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좋았네요. ㅎㅎ
여러모로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준 영화였습니다.

이승규 차장
(윤리감사팀)

펭귄도 바다표범도 감기바이러스도 살 수 없는 곳.
비치발리볼이 사치인지는 모르겠지만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살짝 뭉클하네요.

김현일 대리
(환경사업팀)

아무것도 생존할 수 없는 극한의 환경에서 돔후지 기지안은 어울리지 않게 따뜻하고 밝은 모습이었던 거 같습니다.
그중 니시무라의 요리 하나하나에 행복해지기도 유쾌해지기도 하고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스테이크나 라면을 성공해 맛을 보며 감동하는 모습을 보면서 어려운 환경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이 아주 일상적이고 소소한 것에서 나온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남극의 쉐프는 단순히 요리만 하는게 아니라 대원들이 이런 힘든 생활을 버티게 해주는 원동력이었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영화가 큰 갈등없이 해피엔딩이어서 더욱 따뜻하고 기분 좋은 여운이 남아 주변에도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