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에 착공한 평택고덕 A-54BL 현장은 평택의 고덕국제신도시 택지개발사업 중
LH공사의 공공분양주택 아파트를 건설하고 있는 현장입니다.
아파트 22개동 1,582세대의 큰 규모로 공사가 절반 가까이 진행되고 있는 이 현장은
규모가 큰 만큼 안전 관리에도 특별한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새 봄을 눈 앞에 두고 공기의 절반을 맞이하고 있는
평택고덕 A-54BL 현장에서 있었던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찾았습니다.


평택고덕 A-54BL 현장을 이끌고 있는 이희동 현장소장은 14년간 LH현장만 6개째 소장으로 근무한 LH 아파트 발주공사 현장의 전문가입니다.
LH 아파트 발주공사 현장은 관리 기준이 좀 더 엄격하고 각종 점검이 많아 업무 난이도도 일반적인 현장보다 1.5~2배가량 높다고 합니다. LH 현장의 전문가인 이희동 소장은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규모 현장인 만큼 공정과 품질에 더해 기본적으로 안전 관리에 대한 많은 신경을 쓰고 있지만, 올해 1월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만큼 이희동 소장은 현장의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CEO와 함께 한 현장 현황 브리핑에서는 평택고덕 A-54BL 현장의 공사와 관리에 대한 현황 보고가 있었습니다.
특히, 안전 관리와 관련한 보고 중에는 원격 가스측정을 통한 안전 관리와, 웨어러블 카메라를 착용한 ‘일일 현장 안전 지킴이’가 현장 곳곳의 안전 환경을 모니터링 하는 등 스마트 안전 관리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현장 브리핑 후에 나선 안전점검에서는 골조 공사가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어가는 평택고덕 A-54BL 현장의 안전 확인과 점검이 이루어졌습니다.
서재환 사장과 이희동 소장을 비롯한 안전점검행사 인원들은 현장의 주요 지점들을 돌아보며
보고된 공사의 현황과 더불어 현장의 안전 관리 활동들을 확인했습니다.

평택고덕 A-54BL 현장 안전관리의 가장 큰 특징은 스마트 안전관리 기법의 도입입니다.
평택고덕지구에서 공사중인 현장 중 가장 규모가 큰 이 현장에 도입한 스마트 안전관리 기법은 체계적인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연동 구축의
중요한 사례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안전장비와 연동하여 웹과 앱을
통해 근로자 위치정보 확인, 전체 긴급 알림
등 능동적 실시간 안전관제를 할 수 있는
플랫폼

근로자의 위험구역 접근을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통합 플랫폼과 모바일로 경고
알림을 전송

온습도와 산소, 유해가스의 정도를
감지하여 기준농도 이상 및 미만일 때 관리자에게 실시간 경보 알림을 전송

별도의 배관/ 배선 없이 현장 내 사각지대, 위험구역 등에 가설 후 실시간 현장
모니터링이 가능한 CCTV

관제소에서 플랫폼을 통해 각도를
조절하며 현장 내 전반적인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 가능한 CCTV

안전모에 장착하여 PC 및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영상을 전송하고 위치를 확인하며, 통화로 현장상황을 실시간 공유할 수 있는 카메라

VR기기를 활용하여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락, 전도, 낙하, 질식, 화재 등 위험상황에 대한 가상 체험을 통해 현장
안전 교육을 진행



서재환 사장은 안전관리를 위한 시스템의 중요성과 함께 현장에서 일하는 개개인이 안전관리 마인드를 강조하며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현장 인원들을 격려했습니다.
준공까지 남은 14개월의 기간동안 전직원과 근로자가 일심동체가 되어 ‘중대재해 ZERO’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는 평택고덕 A-54BL 현장!
현장 인원 모두의 다짐과 같이 완공의 그날까지 재해 없는 현장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