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방문, 현장은 지금!

이천-오산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은 금호건설 주관으로 2017년 3월에 착공한 민자 고속도로 사업입니다.
고속도로의 개통을 약 90여 일 앞두고 있는 2021년 12월 말, 이천-오산 고속도로 현장은 공사의 막바지를 향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호 랜선탐방에서는 큰 규모만큼 어려움도 많지만, 의미도 많은
이천-오산 고속도로 1공구 현장을 찾아봤습니다.

이천-오산 고속도로 1공구 현장은 금호건설의 42개 토목 현장 중 가장 규모가 크며
토목 플랜트본부의 주요 매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런 만큼, 현장의 성공이 사업의 성공으로 이어지며 사업의 성공이 과거 SOC 사업 최상위 건설사였던
금호건설의 명성을 각인시킬 것입니다.
본 사업의 성공이 향후 민자 토목사업을 위한 발판이기에 이천-오산 고속도로 1공구 현장은
금호건설의 가장 중요한 현장 중 하나입니다.

이정구 소장은 94년 입사 이후, 도로와 철도, 지하철 토목
현장에서 경험을 다져온 스페셜리스트입니다.
건축물처럼 결과물이 한 눈에 쉽게 들어오지 않지만, 공공의
이익을 위해 최고의 기술과 노력이 결집된 기반시설을
만들어내는 자부심을 가진 이정구 소장은 어느 현장이건 가족
같은 팀워크를 만들어 나가는 리더십을 통해 이천-오산
고속도로 1공구 현장의 퀄리티와 공기, 안전 모두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이천-오산 고속도로는 동탄 신도시와 연결된 고속도로로 아파트가 밀집한 주거지역을 지나는 구간이 있습니다.
주거지역의 소음은 곧 민원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소음을 확실하게 잡을 방음터널 구간은 핵심 Spot 중 하나입니다.

이천-오산 고속도로가 동탄 JCT로 향하는 구간 중에는 현재 운행 중인 경부고속도로를 횡단해야 하는 구간이 있습니다.
운행 중인 고속도로 위를 횡단하는 교량을 구성하는 이 구간 역시 핵심 Spot입니다.

이천-오산 고속도로의 동탄 IC 구간은 공사 난이도가 높은 구간입니다. 주도로와 함께 바위산을 뚫어 구성하는 3개의 우회차선 터널을 만들어야 하는 동탄 IC 구간은 핵심 Spot에서 빠질 수 없습니다.

2,260m의 길이를 가진 무봉산 터널 구간은 이천-오산 고속도로 1공구
현장에서 가장 긴 터널구간으로 공사의 난이도가 높습니다.
게다가 터널 구간에 있는 고급 주거단지(드라마 스카이 캐슬의
촬영지였다고 합니다.)에서 들어오는 민원 덕에 난이도가 더욱 높아졌던 이 구간 역시도 핵심 Spot으로 손꼽을 수 있습니다.

현장 방문 360 VR 동영상은 크롬 브라우저에서 보셔야 더 좋은 화질로 원활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는 화질 저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본 동영상은 금호건설 유튜브 채널에서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천-오산 고속도로 1공구 현장의 문화를 한 마디로 이야기하면 ‘끈끈한 가족 같은 팀워크’입니다.
이정구 현장소장이 현장에 부임하여 가장 먼저 한 일은 소장실의 도어클로저를 해제하여 문을 열어 두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항상 열려 있는 소장실의 문턱은 자연스럽게 낮아지게 되고, 현장 소장과 현장 직원들 사이의 거리감은 좁아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또한, 현장 식당에서는 생일자가 있는 날 아침이면 소고기 미역국과 ‘특별히 좀 더 신경 쓴’ 반찬이 나와서 현장 직원들끼리 자연스럽게 생일을 알고 서로 챙길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소통하며 서로를 챙기는 것이 이천-오산 고속도로 1공구 현장의 문화로 정착했고, 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현장의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천-오산 고속도로 1공구 현장 사무소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바로 ‘개통 달력’입니다.
고속도로 개통 D-150일부터 사무실에 걸어 두고, 최선을 다해 하루의 공사를 마칠 때마다
한 장씩 찢어 나가는 이 달력 자체가 개통을 앞두고 있는 이천-오산 고속도로 1공구 현장 구성원들의 마음가짐일 것입니다.
자존심을 걸고 고품질의 결과물을 안전하게 주어진 공기 내에 완료하여 사업의 성공은 물론 ‘금호건설의 시공은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겠다는 마음은 달력의 남은 날짜가 적어질수록 강해질 거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