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성향 홀서빙 알바 뽑습니다. 단 ENTJ, ESFJ는 지원 불가입니다.’
이 문장을 보고 단번에 ‘외향적 성향의 친구를 뽑는구나~’ 이해했다면 MZ세대,
‘저게 어느나라 말이야?’ 고개를 갸웃거렸다면 옛날 세대라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요즘 10대부터 30대까지 자기소개 필수 키워드로 사용되는 알파벳 네 글자는 MBTI라는 자기보고식 성격 유형 지표를 말합니다.
언뜻 듣기엔 혈액형이나 별자리와 비슷해 보입니다. 그런데 대중의 반응은 뜨겁지요.
MBTI는 어떻게 MZ세대의 자기 소개 표현으로 자리잡게 된 걸까요?
그리고 금호건설인은 어떤 MBTI를 갖고 있을까요? 2022 어울림 메타버스 세미나를 통해 알아봅시다.

MBTI는 ‘마이어스 브릭스 유형 지표(Myers-Briggs Type Indicator)’의 약자로 칼 융의 심리유형론을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16가지 성격 유형으로 정리한 지표입니다.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개인의 성향, 인식, 판단, 생활 양식’에 따른 상반된 결과를 2개 알파벳으로 분류한 뒤
이를 조합해 4개 알파벳으로 자신의 성격 유형을 도출해내는 것입니다.

MBTI는 보통 10~15분 정도 짧은 시간 내에 다양한 질문에 응답함으로써 공감할 수 있는 결과를 도출해냅니다.
실제로 한 포털에서 MBTI 신뢰도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82%가 ‘실제 자신과 어느 정도 일치한다’고 답변하기도 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MBTI는 강점과 약점, 대인 관계 등 구체적인 해설을 통해 대인관계 및 진로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MZ 세대 사이에서 뜨거운 호응을 받았습니다.
또 사람의 다양한 성격을 16개로 분류해 상대방의 성향을 빠르게 파악하고, 개인 및 조직과의 관계 등을 진단할 수 있다는 점에서
대화 소재부터 SNS 콘텐츠, 심지어 기업의 채용 자료로 사용될 만큼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혹시 아직 자신의 MBTI를 모른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 자신의 성격 유형을 진단해보세요.
딱 15분만 투자하시면 됩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에서 직장인 870명에게 ‘같이 일하고 싶은 MBTI 유형’에 대해 조사했더니 ‘ISTP’가 1위에 올랐습니다.
ISTP는 ‘논리적이고 뛰어난 상황 적응력을 가진 재주꾼’으로 풀이됩니다.
반대로 같이 일하기 부담스러운 유형은 ‘자유로운 영혼’으로 풀이되는 ESFP가
뽑혔는데요,
이러한 유형은 조직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할 것 같다는 답이 많았습니다.
자, 그렇다면 우리 금호건설에는 어떤 유형의 사람들이 많을까요?
이번 장에서는 여러분이 직접 참여해주셔야 하는데요~ 아래 16가지 유형 중 자신의 MBTI를 선택해 응모해주세요.
참여해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따뜻한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선물로 드립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떠도는 MBTI별 직장생활 유형을 살펴보면 리액션이 가장 뛰어난 건 ESFP형과
ESFJ형,
칼퇴요정은 ISFP, 자타공인 넘사벽 능력자는 ENTJ라고 합니다.
이 외에 직장생활 중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MBTI별 상황 반응들은 무엇일지 준비해보았습니다.
여러분은 얼마나 공감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