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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티 금호

만물이 태동하는 계절, 봄입니다. 여러분들은 새로운 계절을 맞아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신가요?
우리 회사의 주요 건설 현장은 남들보다 좀 더 일찍 봄을 맞이했습니다.
바로, 구석구석 때빼고 광내는 대청소를 통해 말이지요.
코로나19로 인해 방역 관리가 더 중요해진 요즘. 주요 건설 현장들은 어떻게 대청소를 실시했는지 살펴볼까요?

당고개 진접2공구 건설 현장은 주기적으로 분기에 한 번 대청소를 실시하고 있는데요.
계절이 바뀌는 간절기에는 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특히, 날씨가 따뜻해지고 기온이 크게 오르는 봄철에는 한 달에 한 번 꼴로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서고 있다고 하네요.

먼저, 환경정화 활동은 현장 내부와 외부로 나뉘어 진행합니다.
현장 내부에서는 크고 작은 쓰레기와 오물이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수시로 수거를 한답니다.
요즘같이 봄바람이 많이 부는 때에는 쓰레기가 바람에 날아 갈수도 있어 자주 수거를 해주어야 한다고 하네요.
현장이 아닌 곳에서도 환경정화 활동이 이루어지는데요.
현장 근처 하천은 직접적인 피해는 없지만 터널 굴착 시 하천에 물이 흘러나올 수 있다고 해요.
때문에 하천에서 물청소를 하는 것은 물론,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고 하네요.

물을 흩어서 뿜어내게 하는 살수차도 당고개 진접2공구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요.
요즘같이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를 잠재우는 동시에 공기질을 깨끗하게 만들지요.

특히, 당고개 진접2공구 현장은 인근에 주민들이 살고 있는 아파트 단지가 형성되어 있어 먼지 관리를 철저히 하는 편입니다.
더불어 현장 인근의 영서마을 입구 진입도로를 수시로 살수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건축본부의 용사의집재건립 현장입니다.
이 현장은 크게 안전·환경 관리와 코로나19 관리로 나누어 봄맞이 청소를 실시했습니다.

먼저, ‘코로나 시국’에 가장 먼저 해야할 마스크 지급 모습이 눈에 띄네요!
한 명도 빠짐없이 마스크를 착용한 뒤 상시 운영되고 있는 열화상카메라를 점검합니다.
열화상 카메라 말고도 직접 근로자들의 체온도 측정한답니다. 방문자 출입기록부 작성은 물론이고요.
현장 내부소독과 함께 칸막이를 설치하여 아주 철저한 방역 상태를 만드는 것이 기본 중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지요.

안전·환경 관리도 철저하게 해야겠죠? 먼저, ‘절대 안전’에 필요한 것들을 설치합니다.
대표적으로 안전통로, 수직 낙하방지망, 분진망이 되겠네요.
다음으로, 크람쉘 점검도 하고요. 작업환경도 측정을 해주면 안전 문제가 이상이 없겠지요?

마지막으로 토목플랜트본부인 보성~임성리 철도건설 제5공구 현장입니다.
이 현장은 이제까지 환경사고 'Zero'를 달성한 우수 현장인데요!
어떻게 환경관리를 하고 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먼저, 소음·진동 관리입니다.
보성~임성리 철도건설 제5공구 현장에서는 공사장비 엔진 차폐장치와 소음 저감시설 설치해 소음·진동 관리를 효율적으로 하고 있지요.
또, 소음과 진동을 최소화기 위해 현장 내 차량을 감속 운행하는 세심한 배려까지 돋보인답니다.
폐기물 관리도 꼼꼼히 하고 있어요.
폐기물 관리는 크게 두 분류로 나뉘어 하고 있는데요! 폐기물 분리수거와 저장소를 운영하고 있고요.
건설폐기물 재활용 계획을 주기적으로 수립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장에서 수질 관리도 참 중요하지요? 보성~임성리 철도건설 제5공구 현장에서는 가배수로, 침사지 및 오탁방지막을 사전에 설치했답니다.
또, 차량정비 지정장소에서만 정비를 실시하고 있으며, 장비 세척수 방출을 엄격히 금지하고 자체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비산먼지 억제에 사용하는 살수 과정에서 방류수를 재활용하는 사례도 있네요.

먼지가 유난히 흩날리는 봄철, 대기 관리에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특히, 보성~임성리 철도건설 제5공구 현장은 토목플랜트본부인만큼 대기 관리가 중요한데요!
총 5가지 방법으로 나누어 대기 관리를 하고 있답니다. 먼저, 토사 운반차량 상부 덮개를 설치했고요.
살수차 및 세륜시설 운영과 동시에 차량 운행속도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쓰레기 및 폐기물 소각은 절대 금지되어 있는 것은 물론, 유용토 덮개 설치로 비산먼지를 최소화하는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는 점 기억해주세요!

충돌 위험이 있는 살수차량과
건설차량의 교차주행 모습

현장 주변 대기질을 개선하는 모습

비산먼지 발생을 억제하는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