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가 사는 이야기
당신이 들려주는 이야기
럭키박스

주말의 명화

인생은 새로움의 연속입니다. 이제 막 우리 회사에 입사했거나, 결혼을 앞두고 있는 당신. 곧 엄마·아빠가 되는 금호인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건네줄 맞춤형 영화를 소개합니다. 인생에서 큰 변화를 앞두고 있는 당신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거예요.

영화 포스터를 클릭하면 해당 내용으로 이동해요!
동기 부여가 필요한 사회초년생에게 바치는 영화

이름도 강렬한 영화 ‘열정 같은 소리하고 있네’는 사회 생활을 겪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습니다. 이 영화는 연예부 신입 기자의 생생한 직장 에피소드를 담고 있는데요. 실제로 이 영화의 원작자인 소설가 이혜린 씨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초년생 시절에 고생했던 실제 사연들에서 모티브를 얻었다고 합니다.

좌충우돌하며 울고 웃는 주인공 박보영의 모습은 금호인들도 한 번쯤 겪어 보셨을 것 같네요. 스트레스를 받는 금호인들도 영화 보면서 한 마디 해보시죠. “열정 같은 소리 하네!” 잠시라도 스트레스가 날아가게끔요.

이제 막 입사한 신입사원들은 주목해주세요. 꼭 신입사원이 아니더라도 막내(?)가 되고 싶은 분, 혹은 매너리즘에 빠져 초심으로 돌아가고 싶은 금호인들에게도 적극 추천합니다 ‘굿모닝 에브리원(Morning Glory)’는 20대 중후반 여성의 베키가 취업난을 겪고 신입 PD로 입사한 후의 고군분투 적응기를 그려냈는데요.

한 여성이 사회에 진출하면서 일뿐만 아니라 인생에 새로운 의미를 찾게 해주는 영화라는 점이 의미가 있습니다. 일에 치여 지친 금호인들에게는 빵빵 터지는 코믹 장면이 힐링을 선사해줄거예요.

동기 부여가 필요한 사회초년생에게 바치는 영화

혹시 비혼주의신가요? 아니면 결혼에 대한 환상이 사라졌나요? ‘결혼’에 대해서 회의적인 분들께 영화 ‘비포 선라이즈(Before Sunrise)’를 강력 추천합니다. 워낙 유명한 영화라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을 텐데요. 이 영화는 첫 눈에 반해 사랑에 빠진 하룻밤 동안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입니다.

일명 ‘결혼장려 영화’라고도 불리죠. 결혼 전 주인공들의 대사를 다시금 음미해보면 결혼이 주는 의미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겠네요. 비포 선라이즈 이후의 후속작 시리즈들도 함께 감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결혼을 앞두고 계시나요? 아니면 막연하게라도 결혼 생각이 있으신 분들께 이 영화를 추천합니다. 지난 2019년 넷플릭스에서 개봉한 ‘결혼 이야기(Marriage Story)’입니다. 이 영화는 ‘결혼’이 새 출발이라는 기존의 관념을 완벽히 깨뜨립니다. 두 남녀가 파경 이후에도 관계를 유지해야 하는 가족의 이야기를 드라마틱하게 풀어냈는데요.

서로 너무 많이 싸우거나, 권태로움을 느끼는 커플에게는 더 깊은 울림이 있을 것 같습니다. 작가 겸 감독 노아 바움백이 직접 쓰고 연출한 영화인지라 결혼의 균열을 섬세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네요.

동기 부여가 필요한 사회초년생에게 바치는 영화

‘부모란 무엇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영화도 있습니다. 칸 영화제를 비롯하여 다수의 국제 영화제를 휩쓴 일본 영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Like Father, Like Son)’입니다. 이 영화는 산부인과에서 아이가 바뀌어 버린 두 가정’이라는 다소 신파극적인 소재인데요. 주인공인 한 남성이 양육자로 거듭나는 과정을 뼈아프게 성찰하는 이야기로 구성이 됩니다.

주인공인 료타는 삶의 방식이 너무나도 다른 친자의 가족들을 만나고, 자신과 아들의 관계를 돌아보면서 고민과 갈등에 빠지게 되는데요. 더 이상의 스포는 그만하고, 꼭 영화 보기를 추천드립니다. 소재 자체는 충격적이지만 일본 영화 특유의 분위기답게 담담하게 흘러가는 구성이 인상적이에요. 한 네티즌은 ‘눈물샘을 자극하지 않으나 심장을 건드리는 작은 파동’이라고도 표현했지요.

예비 엄마, 아빠에게 고민되는 것 중 하나는 ‘육아’와 관련된 문제일텐데요. 여기, 육아 고민을 잠시 덜어줄 영화를 골라 봤습니다. 지난 2010년에 개봉한 ‘꼬마 니콜라(Little Nicholas)’입니다. 이 영화는 아이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주며 신뢰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내 아이가 어른과 평등한 존재로서 아이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역설해주죠.

사용한 영화이미지는 'naver영화' 제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