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전남일보 박간재 기자
금호고속이 8년 연속 한국서비스대상 종합대상을 받는다.
금호고속은 ‘2019 한국서비스대상’ 고속버스 부문 종합대상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5일 서울에서 열린다.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이 상은 고객 중심의 경영활동을 바탕으로 서비스 품질 개선에 탁월한 성과를 보인 기업과 개인에게 수여한다.
이번 평가에서 금호고속은 리더십, 전략, 고객과 시장 중시, 정보와 지식, 인적자원, 부문별 경영성과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동안 금호고속은 최상의 고객 서비스 제공을 위해 업계 내에서 ‘도로 위의 퍼스트 클래스’로 불리는 ‘프리미엄 고속버스’ 개발과 도입을 주도하고, 한 층 더 진화한 고객들의 욕구를 만족시키는 데 노력해왔다.
고객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업계 최초로 첨단 운전자 지원시스템(ADAS)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새로운 디지털운행기록계(DGT)의 각종 데이터를 종합해 ‘금호 운전자 위험 관리지수(K-DRI)’를 산출해 승무사원의 안전운행 관리와 운전습관 개선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덕연 금호고속 사장은 “그 동안 보내주신 고객님의 사랑과 성원에 크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금호고속은 고객을 가족처럼 친구처럼 사랑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국내 운수업체의 선두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최고의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